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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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2)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3) 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냐
(4) 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지듯
(5)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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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 시집가는 데 강아지 따르는 것이 제격이라
(3)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4) 엇뛰기는 주막집 강아지
(5) 여윈 강아지 똥 탐한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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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2) 어정섣달에 미끈정월이라
(3)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4)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5)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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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
(2) 도적놈 눈자위 굴리듯
(3)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다
(4)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5) 꿩 놓친 매